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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실패하는 사람 말버릇 vs 성공하는 사람 말버릇 [3]

by 나야혀기 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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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사람 말버릇 vs 성공하는 사람 말버릇 [3]

- 전라도식 촉 해석으로 말의 힘을 풀어보자!

“말이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 공감하시죠?
평소 무심코 뱉는 한마디도, 쌓이고 쌓이면 생각과 태도,
나아가 미래의 방향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거 한다고 뭐가 바뀌겠어…”

 

처음 들으면 그럴싸합니다. 겸손한 회의주의 같기도 하고,
지나치게 들이대지 않겠다는 자기방어처럼 들리기도 하죠.

하지만…
그 말 속엔 시도조차 하지 않겠다는
‘선(先) 패배 선언’이 숨어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말버릇은 결국 도전하는 태도를 꺾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과는 점점 멀어지게 만듭니다.

오늘도 전라도 사투리로 그 말 속 뜻을 한 번 풀어보며,
재밌고도 진지하게 따져봅시다잉~

감상 꿀팁!
장군이(표준어) → 장군이(전라도 사투리) →
멍군이(표준어) → 멍군이(전라도 사투리)

이런 순서로 반복해서 보시면, 훨씬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말투의 뉘앙스 차이를 느끼면서 보면,
말버릇의 힘이 더욱 와닿을 거예요~
이 글에서 다루는 핵심 말버릇:
- “어차피 안 될 거야” → 실패형 사고
- “해보고 판단할게요” → 성공형 도전 정신

 

3. “어차피 안 될 거잖아요” vs “될지 안 될지는

해보고 판단할게요”
실패하는 사람 말버릇: “이거 한다고 뭐가 바뀌겠어?”

 

예시 1) - 이직 실패형 말버릇: “토성이 역행 중이라…”

장군이: 너 이직한다고 하던데 그 일은 어떻게 된 거야?
멍군이: 아, 그거 말이지. 사실 꽤 오래 고민을 했어.
이력서 쓰려다가 문득 생각나서...

별자리 운세를 먼저 확인해봤지.
장군이: 별자리? 그건 왜? 무슨 안 좋은 징조라도 있었어?
멍군이: 어쩌다 보니 보게 됐는데, 마침 토성이
역행 중이라 하더라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는
이런 것도 참고할 만하잖아. 괜히 타이밍 어긋나면
더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보류했어.
장군이: 음... 근데 그거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 건 아니지?
멍군이: 아니야. 계속 고민만 하는 건 아니고,
지금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게 나한텐 더 나은 선택 같아서...
괜히 조급하게 움직였다가 오히려 흐름이 꼬일 수도 있잖아.
그래서 잠깐 멈추고 타이밍을 더 보려는 거야.
장군이: 뭐…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다만, 기회라는 것도
기다려주지만은 않으니까, 때를 놓치지만 않으면 좋겠어.

 

▷ 전라도 사투리 버전

장군이: 자네 이직한다드만, 어찌됐당가?
멍군이: 고민만 허벌나게 해불었지라잉~ 이력서 쓸라다가
“오메잉~!” 하믄서 별자리 앱부터 켜불었당께잉.
장군이: 그건 또 와 그랬당가? 그래서 우짜 불었는디?
멍군이: 토성이 지금 역행 중이라 하잖여~ 괜히
이력서 날렸다가, 내 인생도 거꾸로 갈까봐 손 놔뿌렀지라잉.
장군이: 자네 인생 거꾸로인 것이 우째 토성 탓이당가,
자네 탓이지!
멍군이: 쉿! 지금 내 운세에 “움직이면 망한다”고 떴는디…
그랑께 나 지금 가만히 있는 게 제일 현명한 선택이여잉~
이게 바로 지혜로운 중간 유지 전략이당께~
자네도 함 봐보쇼잉. 별자리 운세, 솔찬히 재미지드라니께~
장군이: 참말로 럴쑤럴쑤… 나는운세 보다는
자네 정신머리부터 손 좀 봐야 쓰겄네잉…

 

 

예시 2) - 공모전 회피형 말버릇: “손꾸락이 거부한다잉~”

장군이: 요즘 공모전이 많이 열리던데,
한 번 도전해볼 생각은 없어?
멍군이: 고마워. 그런데 나는 그런 부분에 있어 조금 더
신중한 편이야. 아직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거든.
장군이: 부담스럽다는 건, 어떤 점에서 그래?
멍군이: 그림은 좋아하지만, 결과물이 기대에 못 미칠 때가
많아. 가끔은 생각과 전혀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
장군이: 그래도 그런 시행착오는 누구나 겪는 과정이잖아.
난 네가 오히려 창의적인 면이 많다고 느꼈는데?
이런 태도는 성공습관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해.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게 바로 도전하는 태도의 시작이지.
멍군이: 고마워. 나중에 좀 더 준비가 되면  꼭 도전해볼게.
하지만 지금은 기본기를 더 다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 전라도 사투리 버전

장군이: 야야~ 요즘 공모전 많다잉~ 함 나가볼 생각 없당가?
멍군이: 고마워잉. 근디 나는 그게 체질상 좀 안 맞드라니께~
공모전만 하믄 손꾸락이 알아서 철벽 방어 들어가뿌러~
장군이: 아니, 손꾸락이 철벽이당가? 그게 뭔 말이여 방구여?
멍군이: 그림 그릴라치믄 물고기 그리는디 갑자기
아보카도 돼불고잉…눈 그릴라허믄
꼭 계란후라이마냥 퍼져분당께~
내 손꾸락이 창작을 거부허는 건지…

허니께 뭔가 예술적 혼란이 온다니께잉~
장군이: 아니 그건 창의력 아녀??
멍군이: 아니여잉. 그건 그냥 '실력 없음'의 고급 포장이당께.
멀쩡한 척은 하는디 따지고 보믄 그냥 ... 동그라미 실수여잉~

 

 

예시 3) - 자격증 무력화형 말버릇: “책상 밑에서 자는 중~”

장군이: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직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멍군이: 사실 이미 몇 가지 자격증은 취득해뒀어. 근데 좀...
장군이: 좀 뭐...? 근데 어떤 자격증들이야?
멍군이: 3개 정도 있는데, 아직 업무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기회는 없었어. 내가 가진 자격이 부족하다기보다는,
회사가 찾는 방향과 조금 달랐던 것 같아.
장군이: 그래도 그게 쌓이면 분명 도움이 될 거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더 발전할 수 있을 거야.

 

▷ 전라도 사투리 버전

장군이: 야야~ 요 자격증 따믄
이직할 때 짱 먹는 거 아니겠당가?
멍군이: 땄다니께잉~ 세 장이나 따불었는디, 회사가
딱 보고는 “자격 미달”이란디요잉~ 기가 차불제잉~
장군이: 뭐시라여? 근디 뭔 자격증을 땄다요?
멍군이: 무려 세 장이여잉! 지금 어딨냐고 물어보믄 말인디…
하나는 책상 다리 밑에 딱 껴 있구,
하나는 컵받침으로 쓰고 있당께잉~
나머지 하나는 마우스패드 대신 써보는디,

'촥촥~ 도르륵'~ 손맛이 죽여부러잉!
장군이: 아따~ 그랴도
실생활엔 기여도가 짱짱하구먼이라잉~ ㅎㅎ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말버릇에서 시작됩니다.
부정적 말버릇은 자기암시가 되어,

결국 기회까지 놓치게 만듭니다.

 

예시 4) - 꿈 회피형 말버릇: “유튜브보단 낮잠이여~”

장군이: 나 요즘 유튜브 한 번 해볼까 생각 중이야.
멍군이: 그래?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다만, 요즘은 워낙
경쟁이 치열하니까 좀 더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장군이: 그래도 내 콘텐츠를 좋아할 사람도 있지 않을까...?
멍군이: 물론 가능성은 있지.
근데 섣불리 시작하면 중간에 지칠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방향을 좀 더 정리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장군이: 그러게.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큰데,
너무 무리하고 싶지는 않네.
멍군이: 응. 당장 시작하는 것보다, 지금은 컨디션 봐가면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도 하나의 준비라고 생각해.

 

▷ 전라도 사투리 버전

장군이: 나 유튜브 한 번 해볼까 싶당께잉.
멍군이: 혀봤자 조회수 셋 나와불제~ 니가 두 번 보고,
고양이가 실수로 한 번 눌러분 거여잉~
장군이: 아~따, 고양이도 좋아할 수 있지 않당가~!
멍군이: 아녀잉~ 걔도 눈 한번 굴리다가
뒤로가기 눌러뿌렀지라잉~
장군이: 말을 혀도 참말로~, 그래도 도전정신은 멋지잖여잉?
멍군이: 도전은 무슨 얼어죽을 참기름 바른 도전이당가~
그 정성으로 낮잠이나 한 숨 푹 자보쇼잉~

꿈에선 조회수 10만 후딱 찍어불제잉~
나는 지지난께 꿈에 골드버튼 받아불었는디,
현실은… 베개랑 둘서 찜질팩 하나 쪼개 쓰고 있당께로~

 

 

예시 5) - 촉 과신형 말버릇: “속눈썹이 말려불었당께~”

장군이: 이번에 제안된 새 프로젝트 말인데...,
혹시 함께 한번 추진해보는 건 어떨까요?
멍군이: 좋은 제안이긴 한데요,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뭔가 타이밍이 완벽하진 않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장군이: 혹시 유사한 프로젝트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멍군이: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여러 사례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흐름이 있거든요.
이번 건은 아직 뭔가 리스크가 감지된다고 할까요.
장군이: 그런 직관이 있으시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런 판단이 주로 회사 프로젝트에 발휘되는 것 같아요.
멍군이: 하하, 정말 그렇네요.
개인적인 일에는 오히려 덤벙댈 때도 많은데,
일에 대해서는 좀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경험상, 섣불리 시작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전라도 사투리 버전

장군이: 성님, 이번에 들어온 새 프로젝트 있잖소잉~  
그거 우리 한 번 제대로 붙어보는 건 어때라잉?
멍군이: 오메야~ 말은 허벌나게 멋진디 말여~  
거 첫 장 넘기자마자 오른쪽 눈썹이 스윽~ 올라가불었당께.  
느낌이 꾸질꾸질헌 게… 시작도 전에 탈모 올 판이여잉.
장군이: 아따 시방… 그라믄 혹시...
그런 거 해보신 적 있으셔라우?
멍군이: 직접 해본 적은 읎지라~   
근디 내가 또 경험 없는 예감 하나는 기가 막히잖여잉~  
전생에 점집 고양이였는갑서~  말 안 해도 촉이 쎄~한 것이,  
속눈썹이 꿈틀거리믄서 “그거 하지 마쇼~” 허드라니께!
장군이: 희한허네잉~ 성님 그 촉이라는 것이
꼭 회사 일에만 발동하는 거 같당께요잉?
멍군이: 아따 그라제잉~  
연애할 땐 촉이고 뭐고, 숟가락 젓가락도 헷갈렸는디,  
일만 시작하믄 머릿속에 점쟁이가 딱 자리 펴불어잉.  
“이건 망해불제~~ 이건 아니제~~” 허면서  
경보기처럼 땡땡땡~ 울리더라니께잉~!

 

 

성공하는 사람 말버릇: “해보고 판단할게요.”

 

☆ 시도 없는 판단은 무의미함을 압니다.
☆ 도전 자체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 실패해도 반드시 얻는 게 있다는 걸 믿습니다.

 

이런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명확합니다.
그들은 ‘예언자’가 아니라 ‘실행자’입니다.
생각은 말보다 빠를 수 있지만,
변화를 만드는 건 결국 '행동'이잖아요?

“이거 한다고 뭐가 바뀌겠어?”라는 말 뒤에는

“사실 그냥 안 하고 싶어요…”라는 속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시도조차 없이 판단하는 습관은 가능성을 꺾는 일입니다.

☞ 자, 이제 이렇게 바꿔볼까요?

 

“될지 안 될지는 해보고 판단할게요!”

 

이 한마디가 내 삶을 바꿀 마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도전하는 말버릇'은 '성공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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