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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2부] MBTI로 보는 회사 생활 생존법 (사이다 현실버전 1탄)

by 나야혀기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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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로 보는 회사 생활 생존법 (2부 - 1탄)

상사일 때, 동료일 때, 부하직원일 때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저 분이 ENFP 상사였다고? 진작에 알았으면ㅡ,.ㅡ”

퇴사 대신, 이해하고 웃자. MBTI별 회사 생존 매뉴얼!


시작하기에 앞서...
혹시 아직 나의 MBTI가 뭔지 모르시나요?
  
회사 생활 생존법, 나와 동료를 알면 반은 성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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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
규칙도 계획도 내 손안에, 회사 생활의 스케줄러

상사일 때
“그거 아직 안 됐죠? 언제쯤 될까요@.@?”
(지시한 지 30분, 사실 커피 한 잔 할 시간도 안 지남)
꿀팁:
보고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로 시작하면 호감 상승!
딴소리 금지, 요점 요약, 그리고 마감은 시계보다 정확하게.

“기한 안 지키면 우주의 질서가 어긋난다”는 마인드예요~

 

동료일 때
“그거 다 끝났어요?”
(정시 퇴근하려 가방 닫기 직전에 던지는 폭탄 멘트)
꿀팁
예정된 흐름과 정해진 룰 = 마음의 안정.
즉흥적 제안 보다는 “이건 이렇게 진행하려고 해요~”처럼
예고된 움직임이 좋아요. “역시 계획의 신!” 한마디면
콧구멍 벌름거리며 좋아합니다.

 

부하직원일 때
“회의자료요? 이미 다 정리 해뒀습니다~!”
(PPT + 분량 정해진 회의 멘트까지 풀세트 제공)
꿀팁
믿고 맡기면 정확하게, 꼼꼼하게 해냅니다.
단, 일일이 간섭하면 속으로는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다~가? “이 일, 네가 해 주니까 너~무 든든하네~”

이 한마디면 또 다시 충성도 120% 충전 완료!


INFP :
감성 ON, 업무도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감정 철학자

상사일 때
“이 기획… 왠지 진심이 안 느껴지네요~~”
(자료는 완벽했는데, 감동이 부족했다는 충격 고백...
무슨, 사랑 고백인가? 내가 참... 연기자도 아니고...ㅡ,.ㅡ)
꿀팁
숫자보다 ‘의미’, 성과보다 ‘마음’이 중요!
“이 기획서, 팀을 진심으로 생각한 게 느껴졌어요~”
이런 말에 눈빛 반짝반짝 하며 감성 충전 완료.
의미 없는 일엔 열정 없으니 주의하세요~!

 

동료일 때
조용하다가 갑자기 “요즘 마음이... 좀 그렇네요…”
(그 말 한마디에 회의실 공기 온도 급변)
꿀팁
해결보다는 공감!
“어머 진짜?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이 한마디에 이미 마음 문 ‘쫘악~’ 열리기 시작.
섣불리 충고했다간 바로 철벽 세워질 수 있으니
그저 감정의 보드에 함께 올라타 파도타기를 해 주세요~

 

부하직원일 때
일은 딱 잘 끝났는데, “그 말… 좀 상처였어요…” ㅜㅜ
(회의 중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3일째 생각 중)
꿀팁
드라이한 피드백은 안 돼요~!
“아휴, 정~말 고생 많았어, 너의 찐~심이 느껴졌어~!”
이런 말이 비타민보다 더 큰 힘이 되요.
의도와 말투, 둘 다 부드럽게 챙겨주면 몰입도 폭발!


ENFP :
인간 불꽃놀이, 아이디어 대방출 머신

상사일 때
“우리 팀! 이번 프로젝트에… 좀, 확 미쳐 봅시다~!!!”
(팀원은 미칠 준비 완료…가 아니라 체력 고갈 중ㅠㅠ)
꿀팁
아이디어 폭죽은 환영! 단, 폭죽 옆에 소화기
(=가이드라인)도 꼭 필요해요~
“좋아요! 그 기획을 이런 프레임에 담아볼까요?”
이처럼 흥은 살리면서 방향을 잡는 완벽 조합 필요.

 

동료일 때
“회의 시작 전에 기깔난 아이디어 하나만 들을래요~?”
(그런데 1개가 아니고 5개쯤 나옴. 그리고...그렇게...
회의 시간이 2배가 되고 맘. 금쪽같은 내 시간ㅠㅠ)
꿀팁
리액션은 핫하게, 브레이크는 부드~럽게!
“와 대박! 근데 이건 다음 회의에서 다시 얘기해볼까?”
이처럼 흥을 끊지 않으면서 현실로 유도하는
마법같은 기술이 필요해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부하직원일 때
“시키신 거 다 했고요, 대신 이것도 해봤어요~
아참, 그리고 아이디어는 덤입니다~!”
(근데… 마감은 오늘 오전까지였다는...ㄷㄷ)
꿀팁
칭찬은 성대한 폭죽처럼!
“이 아이디어 진~짜 신선했어!” 한마디면 동기부여 만렙.
단, 데드라인은 진~~하게 강조해 주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금요일 오전까지..., 알겠죠?!”
가볍게 메아리처럼 한 3번 정도 외쳐 주세요...
다음 날도...그 다음 날도...또~ 그 다음 날도...ㅎㅎ


INTJ :
냉정과 전략 사이, 감정 OFF 전략 ON

상사일 때
“이건 ROI(투자 대비 수익)가 안 나와오는데요?!”
(심혈을 기울인 프레젠테이션이…

단 1줄로 삭제돼버림. 살려주세요~ㅠㅠ)
꿀팁
감성팔이는 금지! ROI, 리스크, 실행 로드맵으로
접근해야 귀가 열린답니다.
“감동적이죠?” → What???!!!
“비용 대비 성과 예측은 이렇습니다.” → OK~!!

 

동료일 때
조용히 듣고 있다가 정적을 깨는 한마디,
“그건 왠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회의실 온도 갑자기 -3도 하강…)
꿀팁
수다 대신 논리적인 설명을 원해요~
잡담 10분보단 10초 요약이 더 통하는 싸람.
“자, 요점만 전달드리자면…” 하자마자 벌써
INTJ가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있습니다.

 

부하직원일 때
말도 없고, 티도 안 나는데… 나중에 보면 다 해놨음.
(그런데 자신이 잘했다는 말은 절~대 안 함)
꿀팁
방해 금지, 잔소리 금지, 감정노동 금지!
믿고 맡기되 성과 위주로 피드백 주세요~
“이건 정말 전략적으로 잘 처리했어!”
INTJ가 음흉함을 감춘 사람마냥 보일듯 말듯
미세하게 미소 짓습니다. (씨익~)


ESFP :
회사는 무대, 나는 오늘도 주인공

상사일 때
“우리도 좀 FUN~ 하게 일해봅시다~!!”
(갑자기 ‘웃음 참기 챌린지’ 시작함…아...저기...
부..부장님?..., 지금 회의 중인데요? ㅡ,.ㅡ)
꿀팁
재미 없으면 의욕도 제로! 일단 반응 잘해주고,

칭찬은 마치 찐팬처럼 진~심을 담아서 해 주세요.
“와~ 진짜, 팀장님 없었으면 팀 분위기 어쩔 뻔~!!”
YES!! 이런 거에 심장이 두근두근 팔딱팔딱 거림.

 

동료일 때
“점심은 너랑 해야지~♥ 당연한 거 아냐?!”
(근데 오후 6시 되자마자 번개 약속 잡고
빛의 속도로 사라지고 없음… 어? 어디 갔지??)
꿀팁
리액션은 박수 + 감탄으로 풀콤보로 할 것!
“우와~ 진짜 대박이다 너~!”, “분위기 니가 다 살렸다 야!”

이러한 말 한마디면 바~로 친구 각입니다.ㅎㅎ

 

부하직원일 때
“이거요? 금방 끝냈죠~ 근데… 다른 건은 이상~하게
손이 안 가네요ㅎ”(<< 이상하기는!! 하기 싫은 거지 ㅡ,.ㅡ)
활활 타오르다가, 재미없으면 바로 냉각됨.
꿀팁
작은 '미션과 빠른 성취, 즉각 리액션'은 ESFP를
춤추게 하는 3대 요소랍니다.
“와~ 이건 진짜 감탄 밖에 안 나오네~~!”
이 한마디면 열정 불꽃이 ‘펑!펑!’ 터집니다!
근데 분위기가 우울하면?... 갑자기 불꽃이
‘촛불’ 수준으로 뚝! 꺼져버린다는 게 함정.ㅎㅎ


INFJ :
조용하지만, 다 보고 있다. 회사판 ‘감정 셜록’

상사일 때
(갑자기) “저 친구 요즘 눈빛이… 조금 힘든 것 같네요~”
(다들: 어?? 아니..., 대체 언제 보신 거지@.@??)
꿀팁
겉으로는 조용, 속으로는 팀원 감정 그래프 분석 중.
말장난보다 진심 100%가 먹힙니다.
“요즘 고생 너무 많으시죠~, 괜찮으세요?”
한마디에 초특급 울트라 파워 리더로 각인 완료~!!

 

동료일 때
말 없던 INFJ, 갑자기 “나 요즘... 좀 힘들어…”
(모두: “헐~?! INFJ가 감정을 말했어!!”)
꿀팁
허세 금지! 겉치레도 NO!
“고마워. 네 말 듣고 정~말 큰 위로가 됐어...”와 같은
진솔한 말 한 마디면 INFJ의 마음 문이
스르르~ 열리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부하직원일 때
회의 막판, 다들 멍 때리는 중.
INFJ가 갑자기 명언 한 마디: “근데요, 이 일…블라블라...
이런 면에서 우리 가치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모두 감동과 눈물의 물개 박수 짝짝짝!!)
꿀팁
지시보다는 '존중과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공!
“이건 우리 팀의 정체성과도 연결되는 거야~”
이런 말 한 줄이면 몰입도 +200% 완료.


ENTJ :
목표 향해 폭주 중, 회사는 내 야망의 폭주기관차

상사일 때
“그래서요, 성과는요@.@?!”
나는 이제 막 상황 설명 시작했을 뿐인데…
(44페이지 짜리 PPT 중 이제 막 4페이지째 하고 있는데...
ENTJ는 이미 결론이 궁금함)
꿀팁
감정 묻지 않아요~ 기승전 '성과와 숫자'!
“목표 130% 달성했습니다~!” 한 마디면
40년 묵은 미간의 주름도 쫘악~ 펴져버림.ㅎㅎ
과정보다 결과, 느낌보다 수치로 말하세요~!

 

동료일 때
“그 방식… 2배는 느리네요. 제가 다시 해볼게요~”
속으로: 저게 뭐라고 저렇게 오래 하지…?! 하고 있음.)
꿀팁
느릿함, 루틴 반복, 효율 낮은 방식은
ENTJ의 멘탈붕괴 포인트예요.
“이건 5분 안에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와 같이 빠르고

스마트한 대안 제시가 ENTJ의 마음을 사로잡는답니다~

 

부하직원일 때
보고하러 갔는데… 어라? 본인이 이미 플랜 다 짜옴.
(상사보다 상사 같은 행동력ㄷㄷ 너 뭐니?!)
꿀팁:
세세한 잔소리는 NO! 명확한 미션과 목표 설정만

해 주시면 돼요~
“이건 김대리한테 딱인데요~? 믿을게요~!” 한 마디면
야망 엔진에 불이 활활 붙는답니다 ^^


ISFJ :
조용한 책임감의 아이콘, 팀의 숨은 버팀목

상사일 때
“여러분, 이번에 진짜 고생 많았어요.

다음 번에도 잘 부탁할게요~”
(야근시킨 다음, 치킨 시켜주며 감동까지 줌)
갑자기 등장해 피로회복+정서케어+격려까지 3콤보. 와우~!
꿀팁
작은 일도 기억하고 챙겨주는 타입이에요.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말 한 마디에 남 몰래 숨어서 눈시울 살~짝 적시고
다시 와서는 더~ 열심히 일함.ㅎㅎ

 

동료일 때
“그거 힘들지? 내가 도와줄게~”
(근데 정작 본인 일도 아직 안 끝났음…)
분명히 남 일인데, 어느새 본인이 다 해 주고 있어요~
도움의 화신이자 회사판 마더 테레사!
꿀팁:
도와준 걸 당연하게 여기면… 슬슬 마음을 닫아 버려요~
“와~, 너 없었으면 진짜 망할 뻔했다야~~!”
이 한마디에 다시 체력 120% 회복하고 일함.

 

부하직원일 때
말도 없이 일 처리, 정리, 뒷정리에 동료 백업까지

조용히 척척척~!! (팀 전체의 오류 복구 시스템)
다들 퇴근했는데, 혼자 사무실에서 프린터 소리와
싸우고 있을 때도 있어요~ㅎㅎ
꿀팁:
조용한 헌신엔 진심 어린 감사로 보답해주세요.
“너무 많이 시켜서 정말 미안해. 덕분에 다 됐다 야~!”
이 말이 없으면 어느 날 갑자기 '그만둘게요~' 할 수도…


회사는 전장 같지만, 사람을 알면…

적어도 퇴사는 미룰 수 있습니다.
MBTI는 단순한 성격 유형이 아니라,
업무 생존 전략이에요.
2탄에서는 나머지 8유형도 준비했으니,
여러분의 팀원이나 상사, 부하직원이 궁금하다면?
[2부-2탄에서 이어집니다~~!]


INFP 상사보다 더 난감한 ISTP 상사
ENFJ 부하직원보다 더 공감 넘치는 ISFP 부하직원
다음 편에서 더 웃기고 더 공감 가는 MBTI 직장 생활,
생존기 2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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