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로 보는 회사 생활 생존법 (2부 - 1탄)
― 상사일 때, 동료일 때, 부하직원일 때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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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 ENFP 상사였다고? 진작에 알았으면ㅡ,.ㅡ”
퇴사 대신, 이해하고 웃자. MBTI별 회사 생존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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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
규칙도 계획도 내 손안에, 회사 생활의 스케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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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일 때
“그거 아직 안 됐죠? 언제쯤 될까요@.@?”
(지시한 지 30분, 사실 커피 한 잔 할 시간도 안 지남)
꿀팁:
보고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로 시작하면 호감 상승!
딴소리 금지, 요점 요약, 그리고 마감은 시계보다 정확하게.
“기한 안 지키면 우주의 질서가 어긋난다”는 마인드예요~
동료일 때
“그거 다 끝났어요?”
(정시 퇴근하려 가방 닫기 직전에 던지는 폭탄 멘트)
꿀팁:
예정된 흐름과 정해진 룰 = 마음의 안정.
즉흥적 제안 보다는 “이건 이렇게 진행하려고 해요~”처럼
예고된 움직임이 좋아요. “역시 계획의 신!” 한마디면
콧구멍 벌름거리며 좋아합니다.
부하직원일 때
“회의자료요? 이미 다 정리 해뒀습니다~!”
(PPT + 분량 정해진 회의 멘트까지 풀세트 제공)
꿀팁:
믿고 맡기면 정확하게, 꼼꼼하게 해냅니다.
단, 일일이 간섭하면 속으로는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다~가? “이 일, 네가 해 주니까 너~무 든든하네~”
이 한마디면 또 다시 충성도 120% 충전 완료!
INFP :
감성 ON, 업무도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감정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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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일 때
“이 기획… 왠지 진심이 안 느껴지네요~~”
(자료는 완벽했는데, 감동이 부족했다는 충격 고백...
무슨, 사랑 고백인가? 내가 참... 연기자도 아니고...ㅡ,.ㅡ)
꿀팁:
숫자보다 ‘의미’, 성과보다 ‘마음’이 중요!
“이 기획서, 팀을 진심으로 생각한 게 느껴졌어요~”
이런 말에 눈빛 반짝반짝 하며 감성 충전 완료.
의미 없는 일엔 열정 없으니 주의하세요~!
동료일 때
조용하다가 갑자기 “요즘 마음이... 좀 그렇네요…”
(그 말 한마디에 회의실 공기 온도 급변)
꿀팁:
해결보다는 공감!
“어머 진짜?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이 한마디에 이미 마음 문 ‘쫘악~’ 열리기 시작.
섣불리 충고했다간 바로 철벽 세워질 수 있으니
그저 감정의 보드에 함께 올라타 파도타기를 해 주세요~
부하직원일 때
일은 딱 잘 끝났는데, “그 말… 좀 상처였어요…” ㅜㅜ
(회의 중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3일째 생각 중)
꿀팁:
드라이한 피드백은 안 돼요~!
“아휴, 정~말 고생 많았어, 너의 찐~심이 느껴졌어~!”
이런 말이 비타민보다 더 큰 힘이 되요.
의도와 말투, 둘 다 부드럽게 챙겨주면 몰입도 폭발!
ENFP :
인간 불꽃놀이, 아이디어 대방출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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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일 때
“우리 팀! 이번 프로젝트에… 좀, 확 미쳐 봅시다~!!!”
(팀원은 미칠 준비 완료…가 아니라 체력 고갈 중ㅠㅠ)
꿀팁:
아이디어 폭죽은 환영! 단, 폭죽 옆에 소화기
(=가이드라인)도 꼭 필요해요~
“좋아요! 그 기획을 이런 프레임에 담아볼까요?”
이처럼 흥은 살리면서 방향을 잡는 완벽 조합 필요.
동료일 때
“회의 시작 전에 기깔난 아이디어 하나만 들을래요~?”
(그런데 1개가 아니고 5개쯤 나옴. 그리고...그렇게...
회의 시간이 2배가 되고 맘. 금쪽같은 내 시간ㅠㅠ)
꿀팁:
리액션은 핫하게, 브레이크는 부드~럽게!
“와 대박! 근데 이건 다음 회의에서 다시 얘기해볼까?”
이처럼 흥을 끊지 않으면서 현실로 유도하는
마법같은 기술이 필요해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부하직원일 때
“시키신 거 다 했고요, 대신 이것도 해봤어요~
아참, 그리고 아이디어는 덤입니다~!”
(근데… 마감은 오늘 오전까지였다는...ㄷㄷ)
꿀팁:
칭찬은 성대한 폭죽처럼!
“이 아이디어 진~짜 신선했어!” 한마디면 동기부여 만렙.
단, 데드라인은 진~~하게 강조해 주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금요일 오전까지..., 알겠죠?!”
가볍게 메아리처럼 한 3번 정도 외쳐 주세요...
다음 날도...그 다음 날도...또~ 그 다음 날도...ㅎㅎ
INTJ :
냉정과 전략 사이, 감정 OFF 전략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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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일 때
“이건 ROI(투자 대비 수익)가 안 나와오는데요?!”
(심혈을 기울인 프레젠테이션이…
단 1줄로 삭제돼버림. 살려주세요~ㅠㅠ)
꿀팁:
감성팔이는 금지! ROI, 리스크, 실행 로드맵으로
접근해야 귀가 열린답니다.
“감동적이죠?” → What???!!!
“비용 대비 성과 예측은 이렇습니다.” → OK~!!
동료일 때
조용히 듣고 있다가 정적을 깨는 한마디,
“그건 왠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회의실 온도 갑자기 -3도 하강…)
꿀팁:
수다 대신 논리적인 설명을 원해요~
잡담 10분보단 10초 요약이 더 통하는 싸람.
“자, 요점만 전달드리자면…” 하자마자 벌써
INTJ가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있습니다.
부하직원일 때
말도 없고, 티도 안 나는데… 나중에 보면 다 해놨음.
(그런데 자신이 잘했다는 말은 절~대 안 함)
꿀팁:
방해 금지, 잔소리 금지, 감정노동 금지!
믿고 맡기되 성과 위주로 피드백 주세요~
“이건 정말 전략적으로 잘 처리했어!”
INTJ가 음흉함을 감춘 사람마냥 보일듯 말듯
미세하게 미소 짓습니다. (씨익~)
ESFP :
회사는 무대, 나는 오늘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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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일 때
“우리도 좀 FUN~ 하게 일해봅시다~!!”
(갑자기 ‘웃음 참기 챌린지’ 시작함…아...저기...
부..부장님?..., 지금 회의 중인데요? ㅡ,.ㅡ)
꿀팁:
재미 없으면 의욕도 제로! 일단 반응 잘해주고,
칭찬은 마치 찐팬처럼 진~심을 담아서 해 주세요.
“와~ 진짜, 팀장님 없었으면 팀 분위기 어쩔 뻔~!!”
YES!! 이런 거에 심장이 두근두근 팔딱팔딱 거림.
동료일 때
“점심은 너랑 해야지~♥ 당연한 거 아냐?!”
(근데 오후 6시 되자마자 번개 약속 잡고
빛의 속도로 사라지고 없음… 어? 어디 갔지??)
꿀팁:
리액션은 박수 + 감탄으로 풀콤보로 할 것!
“우와~ 진짜 대박이다 너~!”, “분위기 니가 다 살렸다 야!”
이러한 말 한마디면 바~로 친구 각입니다.ㅎㅎ
부하직원일 때
“이거요? 금방 끝냈죠~ 근데… 다른 건은 이상~하게
손이 안 가네요ㅎ”(<< 이상하기는!! 하기 싫은 거지 ㅡ,.ㅡ)
활활 타오르다가, 재미없으면 바로 냉각됨.
꿀팁:
작은 '미션과 빠른 성취, 즉각 리액션'은 ESFP를
춤추게 하는 3대 요소랍니다.
“와~ 이건 진짜 감탄 밖에 안 나오네~~!”
이 한마디면 열정 불꽃이 ‘펑!펑!’ 터집니다!
근데 분위기가 우울하면?... 갑자기 불꽃이
‘촛불’ 수준으로 뚝! 꺼져버린다는 게 함정.ㅎㅎ
INFJ :
조용하지만, 다 보고 있다. 회사판 ‘감정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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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일 때
(갑자기) “저 친구 요즘 눈빛이… 조금 힘든 것 같네요~”
(다들: 어?? 아니..., 대체 언제 보신 거지@.@??)
꿀팁:
겉으로는 조용, 속으로는 팀원 감정 그래프 분석 중.
말장난보다 진심 100%가 먹힙니다.
“요즘 고생 너무 많으시죠~, 괜찮으세요?”
한마디에 초특급 울트라 파워 리더로 각인 완료~!!
동료일 때
말 없던 INFJ, 갑자기 “나 요즘... 좀 힘들어…”
(모두: “헐~?! INFJ가 감정을 말했어!!”)
꿀팁:
허세 금지! 겉치레도 NO!
“고마워. 네 말 듣고 정~말 큰 위로가 됐어...”와 같은
진솔한 말 한 마디면 INFJ의 마음 문이
스르르~ 열리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어요~
부하직원일 때
회의 막판, 다들 멍 때리는 중.
INFJ가 갑자기 명언 한 마디: “근데요, 이 일…블라블라...
이런 면에서 우리 가치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모두 감동과 눈물의 물개 박수 짝짝짝!!)
꿀팁:
지시보다는 '존중과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공!
“이건 우리 팀의 정체성과도 연결되는 거야~”
이런 말 한 줄이면 몰입도 +200% 완료.
ENTJ :
목표 향해 폭주 중, 회사는 내 야망의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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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일 때
“그래서요, 성과는요@.@?!”
나는 이제 막 상황 설명 시작했을 뿐인데…
(44페이지 짜리 PPT 중 이제 막 4페이지째 하고 있는데...
ENTJ는 이미 결론이 궁금함)
꿀팁:
감정 묻지 않아요~ 기승전 '성과와 숫자'!
“목표 130% 달성했습니다~!” 한 마디면
40년 묵은 미간의 주름도 쫘악~ 펴져버림.ㅎㅎ
과정보다 결과, 느낌보다 수치로 말하세요~!
동료일 때
“그 방식… 2배는 느리네요. 제가 다시 해볼게요~”
속으로: 저게 뭐라고 저렇게 오래 하지…?! 하고 있음.)
꿀팁:
느릿함, 루틴 반복, 효율 낮은 방식은
ENTJ의 멘탈붕괴 포인트예요.
“이건 5분 안에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와 같이 빠르고
스마트한 대안 제시가 ENTJ의 마음을 사로잡는답니다~
부하직원일 때
보고하러 갔는데… 어라? 본인이 이미 플랜 다 짜옴.
(상사보다 상사 같은 행동력ㄷㄷ 너 뭐니?!)
꿀팁:
세세한 잔소리는 NO! 명확한 미션과 목표 설정만
해 주시면 돼요~
“이건 김대리한테 딱인데요~? 믿을게요~!” 한 마디면
야망 엔진에 불이 활활 붙는답니다 ^^
ISFJ :
조용한 책임감의 아이콘, 팀의 숨은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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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일 때
“여러분, 이번에 진짜 고생 많았어요.
다음 번에도 잘 부탁할게요~”
(야근시킨 다음, 치킨 시켜주며 감동까지 줌)
갑자기 등장해 피로회복+정서케어+격려까지 3콤보. 와우~!
꿀팁:
작은 일도 기억하고 챙겨주는 타입이에요.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말 한 마디에 남 몰래 숨어서 눈시울 살~짝 적시고
다시 와서는 더~ 열심히 일함.ㅎㅎ
동료일 때
“그거 힘들지? 내가 도와줄게~”
(근데 정작 본인 일도 아직 안 끝났음…)
분명히 남 일인데, 어느새 본인이 다 해 주고 있어요~
도움의 화신이자 회사판 마더 테레사!
꿀팁:
도와준 걸 당연하게 여기면… 슬슬 마음을 닫아 버려요~
“와~, 너 없었으면 진짜 망할 뻔했다야~~!”
이 한마디에 다시 체력 120% 회복하고 일함.
부하직원일 때
말도 없이 일 처리, 정리, 뒷정리에 동료 백업까지
조용히 척척척~!! (팀 전체의 오류 복구 시스템)
다들 퇴근했는데, 혼자 사무실에서 프린터 소리와
싸우고 있을 때도 있어요~ㅎㅎ
꿀팁:
조용한 헌신엔 진심 어린 감사로 보답해주세요.
“너무 많이 시켜서 정말 미안해. 덕분에 다 됐다 야~!”
이 말이 없으면 어느 날 갑자기 '그만둘게요~'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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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전장 같지만, 사람을 알면…
적어도 퇴사는 미룰 수 있습니다.
MBTI는 단순한 성격 유형이 아니라,
업무 생존 전략이에요.
2탄에서는 나머지 8유형도 준비했으니,
여러분의 팀원이나 상사, 부하직원이 궁금하다면?
[2부-2탄에서 이어집니다~~!]
INFP 상사보다 더 난감한 ISTP 상사
ENFJ 부하직원보다 더 공감 넘치는 ISFP 부하직원
다음 편에서 더 웃기고 더 공감 가는 MBTI 직장 생활,
생존기 2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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